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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관련주 및 상장 이슈

마켓컬리 관련 주식과 코스피 상장 소식이 이슈 입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러하니 마켓컬리의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이겠죠.

최근 마켓컬리 상장 소식이 큰 이슈거리였습니다. 

마켓컬리가 3월 28일에 코스피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다는 소식인데요. 

마켓컬리 상장 이슈와 더불어 마켓컬리 관련주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관련주 및 상장 이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켓컬리는 어떤회사인가?

마켓컬리는 2014년 12월에 온라인 신선식품 유통회사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그 후 2015년도에 새벽배송으로 배송이 되어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죠. 

새벽배송을 받음으로 인해 이른 시간에 신선한 식품을 배달받을 수 있고 효율적으로 정보기를 대체할 수 있게 되니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아 수요는 계속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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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켓컬리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은 좋으나 코스피 상장을 진행하려니 지분구조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마켓컬리 대표자인 김슬아 대표는 6.67%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나 이 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표자의 지분율이 너무 낮은데다 재무적투자자의 보호예수기간이 1년 6개월이라 불안한 상황인데 IPO를 하겠다는 계획이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켓컬리 상장 이슈

주식에 관심있는 분들은 마켓컬리 상장 이슈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접했을 것입니다.

지난 3월 2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인데요. 

그로인해 마켓컬리 관련주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켓컬리 관련주는 아래에서 다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켓컬리 상장일은 신청일로부터 두달정도 뒤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장예비심사 신청이 통과되지 못하면 IPO를 다시 처음부터 준비해야하는 최악의 상황이 올것이고 신청이 통과되면 공모가, 자금의 사용 목적 및 주주현황 등 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게 될 것입니다. 

즉, 마켓컬리 상장일은 빠르면 7월 또는 늦으면 8월쯤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관련주

주식시장에서 마켓컬리 관련주가 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마켓컬리 관련주는 총 8가지가 있는데요. 

태경케미컬 (드라이아이스 납품회사), 흥국에프앤비 (자사의 식음료 제품공급기업), DSC인베스트먼트, 케이씨피드 (식품 납품회사), 우양(간편식납품), SK네트웍스(마켓컬리의 지분2.4%를 보유하고 있음), 미래에셋벤처투자 (마켓컬리의 지분 2.5%를 보유하고 있음), 푸드나무 (식품공급)

마켓컬리 상장 이슈 소식과 마켓컬리 관련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증권가에서 평가하고 있는 마켓컬리의 가치는 대략 4~6조 수준입니다. 

이러한 마켓컬리를 거래소에서 그대로 받아들일지 여러가지 상황이 참 기대가 됩니다. 

현재 마켓컬리 기업을 두고 쪽박 아니면 대박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부디 개인적으로 마켓컬리를 응원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