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킹 재방송 2회 다시보기 영상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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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쩡 2021. 4. 21. 15:55

지난주 보이스킹 첫 방송에 이어 4월 20일에 방송된 보이스킹 2회 방송도 시청률이 고공행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참가자들의 출연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심사위원 소향도 놀랜 출연자와 김종서, 조관우 역시 바짝 경계를 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4월 20일 MBN 보이스킹 2회 본방송 놓치셨다면 아래에서 보이스킹 재방송 2회 다시보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각양각색의 출연자들의 끼와 노래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은 놀라움을 숨기치 못하였습니다.

9살 최소 출연자부터 너무 오랜만에 출연한 배우와 가수들까지 숨겨진 실력을 뽐내는 모습에 시청률은 계속 상승세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등장한 홍경인 입니다.

홍경인은 와이프 박애리와 결혼하여 행복한 모습을 비추기도 하였는데요.

홍경인은 1976년생 배우이며 와이프 박애리는 모델경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 입니다.

34년차 국민배우 홍경인이 부르는 '희야' 노래 꼭 플레이 누르셔서 감상해보세요.

생각도 못한 노래실력에 심사위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심금을 울리는 보이스에 감동적입니다.

홍경인에 이어서 중년의 아이돌 가수 박강성이 오랜만에 돌아와 라이브 황제의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안돼요 안돼'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41년차 라이브 황제에 걸맞는 노래실력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한 모습입니다.

빨간색 플레이 버튼 누르셔서 노래 감상해보시기 바랄게요.

오디션 재수생 안성훈의 노래실력은 보이스킹에 안성맞춤입니다.

훈남 트로트 황제가수 안성훈이 부르는 '이 밤이 지나면' 감상해보세요.

안성훈은 락을 부를 때에도 찰떡같이 너무 잘 부릅니다.

오랜만에 보이는 가수들과 배우들의 모습에 반가움과 놀라움과 감동을 한번에 받게 되는 보이스킹 입니다.

끼가 넘치고 넘치는 밸리댄서 안원중 지금부터 볼게요.

화려한 무대연출의 모습에 끼를 분출하는 안원중 입니다.

밸리댄스 실력이 너무 출중해서 눈을 뗄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세계 챔피언 골반댄스 실력과 끼를 분출하는 모습이 아주 인상이 깊었습니다.

꼭 플레이 누르셔서 감상해보세요.

9살 황민호 군은 지금까지 본 최연소 트로트 출연자 중에 가장 귀엽고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자 였습니다.

황민호가 부르는 '바람, 바람, 바람' 심사위원들도 노래를 듣고 어떻게 9살이 이렇게 실력이 좋을 수 있느냐며 극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깜찍 주의 황민호 영상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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